15안타 13득점으로 완성한 한화의 화력…키움에 13-6 승리
매치 결과 정리 경기 분위기는 1회부터 크게 움직였다. 키움 히어로즈가 1회 1점을 먼저 올렸지만, 한화 이글스는 같은 이닝 곧바로 5득점을 기록하며 5-1로 앞섰다. 이후 키움이 중반에 점수 차를 좁혔고 한화가 8회 대량 득점으로 다시 격차를 벌리면서 최종 스코어는 한화의 13-6 승리로 정리됐다. 한화는 15안타와 8볼넷을 기록하며 13점을 만들었고, 키움은 8안타와 4볼넷으로 6점을 올렸다. 한화 수비는 실책 없이 경기를 마쳤고 키움에는 실책 1개가 기록됐다. 초반에 만들어진 한화의 리드와 8회 7득점이 경기 결과를 결정하는 두 개의 큰 구간이었다. 초반 이닝 운영 먼저 점수를 낸 쪽은 키움이었다. 원정팀 키움은 1회 1점을 올리며 1-0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그 리드는 1회말 곧바로 뒤집혔다. 한화가 첫 공격에서 5점을 기록하면서 스코어를 5-1로 바꿨고, 경기 초반부터 네 점 차의 리드를 확보했다. 2회와 3회에는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한화는 1회에 만든 5-1의 우위를 그대로 유지했고, 키움은 두 이닝 동안 추가점을 만들지 못했다. 1회에만 양 팀 합계 6점이 나온 뒤 두 이닝 연속 스코어가 움직이지 않으면서 초반 흐름은 한화가 앞선 상태로 이어졌다. 경기 후반 타선의 집중력 키움은 4회부터 추격에 나섰다. 4회 2점을 보태 5-3까지 따라붙었고, 5회에는 다시 3점을 추가했다. 한화도 5회 1점을 기록하면서 이 시점 스코어는 6-6이 됐다. 1회 네 점 차까지 벌어졌던 경기는 중반을 지나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6회와 7회에는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해 6-6이 유지됐다. 승부가 다시 크게 움직인 것은 8회말이었다. 한화가 한 이닝에 7점을 올리며 13-6으로 달아났고, 키움은 9회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중반에 동점을 만든 ...